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배우 오윤아가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은 따뜻한 근황을 공개하며 환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고마워~~ 꽃 벅차게 예쁘다~ 진짜!!"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화이트 셔츠를 입고 레스토랑 소파 좌석에 앉아 연분홍빛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풍성한 꽃다발에는 연분홍 꽃과 초록 잎사귀가 조화롭게 담겨 있고 카드가 함께 꽂혀 있어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더했다. 클래식한 패턴의 벽면과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이 꽃다발의 화사한 색감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오윤아는 꽃다발을 안은 채 시선을 옆으로 돌리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긴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표정이 어우러져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테이블 위에 놓인 메뉴판과 식기, 뒤편에 놓인 진분홍 꽃 장식까지 함께 담겨 따뜻한 식사 자리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다른 사진에서 오윤아는 꽃다발에 꽂힌 카드를 손으로 살며시 잡고 바라보고 있다. 꽃을 향해 미소 짓는 모습과 풍성한 연분홍 꽃다발이 조화를 이루며 감사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전해졌고, 손목시계와 반지 등 심플한 액세서리가 단정한 스타일을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오윤아집사님 재혼을 하신걸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축하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가정에 축복을 보냅니다", "아들 넘 잘키우셔서 멋져요", "진심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앞서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오윤아는 "민이랑 평생 열심히 살아야겠다 싶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돼서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며 "시부모님도 정말 좋은 분들이셔서 저희 민이를 손자처럼 받아주셨다"고 설명했다.

한편 1980년생으로 46세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발달장애 아들 민 군을 뒀으나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오윤아는 파경 11년 만에 재혼을 발표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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