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고마워~~ 꽃 벅차게 예쁘다~ 진짜!!"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진 사진에서 오윤아는 꽃다발을 안은 채 시선을 옆으로 돌리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긴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표정이 어우러져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테이블 위에 놓인 메뉴판과 식기, 뒤편에 놓인 진분홍 꽃 장식까지 함께 담겨 따뜻한 식사 자리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오윤아집사님 재혼을 하신걸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축하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가정에 축복을 보냅니다", "아들 넘 잘키우셔서 멋져요", "진심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80년생으로 46세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발달장애 아들 민 군을 뒀으나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오윤아는 파경 11년 만에 재혼을 발표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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