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 룸피니 공원뷰도 아침 점심 저녁 다 먹을수있는 클럽 라운지도(술도 무제한) 언제든 애기 맡길수있는 키즈클럽도 24시간 헬스장 수영장도 그리고 조식때마다 3개씩 먹었던 코코넛워터도 잊지못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빨간 줄무늬가 들어간 브이넥 니트를 입고 테이블 앞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앞에는 코코넛워터와 다양한 음식이 담긴 접시가 놓여 있으며, 작은 유리병에 담긴 소스와 음료, 분홍색 꽃이 함께 어우러져 식탁을 한층 화사하게 만들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과 은은한 미소가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고, 목걸이와 내추럴한 스타일링이 깔끔한 인상을 완성했다.
식당 안쪽으로는 넓은 통창 너머 푸른 나무가 보이고 여러 사람이 식사를 하고 있어 여유로운 공간 분위기가 함께 담겼다. 밝은 자연광과 따뜻한 실내 조명이 어우러지며 편안한 조식 시간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언니 행복해보여요", "너무너무 예쁘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득남했지만 8년 만에 파경했다 이후 이시영은 이혼 4개월 만에 자신의 SNS를 통해 둘째 임신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시영은 "저는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했다"며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돼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직접 내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1982년생인 이시영은 44세이며 지난해 10월 득녀했고 현재 두 아이를 홀로 기르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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