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야노 시호' 채널에는 '지옥의 옷방 대청소(ft. 청소광 선생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야노 시호는 "처분해도 처분해도 옷이 계속 늘어난다"며 "한 번 제대로 리셋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정리 전문가가 가장 먼저 살펴본 곳은 옷방이었다. 문을 열자 의류가 빈틈없이 쌓여 있었고, 생로랑과 발렌시아가, 알렉산더 왕 등 명품 의류도 잇달아 모습을 드러냈다.
야노 시호는 "버린 줄 알았는데 여기 있었네"라며 잊고 있던 옷을 발견해 놀라워했다. 제작진이 "플리마켓을 해도 될 것 같다"고 하자 흔쾌히 "너무 (플리마켓) 하고 싶다"라며 반가운 표정을 지었다.
야노 시호는 "줄여야 하는 걸 알고 있다. 정말 줄여야 한다"며 팬트리에 쌓인 물병과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까지 함께 정리하며 집 안 곳곳을 새롭게 정돈했다.
약 4시간 30분에 걸친 정리가 끝나자 산처럼 쌓여 있던 옷은 깔끔하게 제자리를 찾았다. 야노 시호는 "훨씬 깨끗해졌다. 새 옷을 사고 싶어질 정도"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2009년 결혼해 딸 추사랑을 두고 있으며, 두 사람이 거주 중인 도쿄 자택은 약 50억 원 규모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앞서 추성훈이 집 내부를 공개하면서 일부 공간을 모자이크 처리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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