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남궁민이 작품을 위해 18kg을 증량했던 혹독한 과정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남궁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궁민은 MBC 드라마 '검은태양' 당시 압도적인 체격 변화로 화제를 모았던 바. 그는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정말 좋아했다. 작품을 통해 제가 좋아하는 걸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렜다"고 떠올렸다.

하지만 작품이 끝난 뒤 생각은 완전히 달라졌다. 남궁민은 "그 이후로는 운동을 잘 안 한다"고 웃으며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특히 그는 작품 속 캐릭터를 위해 감당해야 했던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66kg이었던 체중을 84kg까지 증량했다는 그는 "운동을 10개월 정도 했다. 그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3시간씩 운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식사도 하루에 5~7끼 정도 먹었던 것 같다"며 "그렇게 몸이 완성되고 나니까 자신감도 생기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궁민은 2022년 모델 진아름과 결혼했으며, 현재 KBS2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에 출연 중이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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