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출연자 이문정 셰프의 웹예능 '조선의 청요리사'에는 '저작권 왕 조현아 유배. 모든 걸 다 '퍼' 줄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현아는 이문정 셰프를 향해 "제가 항상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오늘은 청요리사의 요리를 먹기 위해 (살을) 찌도록 하겠다"며 폭풍 먹방을 예고했다.
이날 조현아와 함께 출연한 허경환은 "같은 연예계에 있으면서 가장 부러운 사람 1위가 자기 곡 많아서 저작권 받는 분"이라고 찬사를 보내면서 "액수는 굳이 묻지 않겠다. (저작권료) 받을 때 느낌이 어떠냐"고 짖궂게 질문했다.
이에 조현아는 "코로나19 시절에 2년 동안 일을 못했다. 그 2년 동안 일을 안 해도 상관이 없었다"며 "친구들이랑 놀다가 저작권료 입금 문자가 오면 '더 먹어. 오늘 마음껏 먹어' 하게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조현아는 혼성 3인조 어반자카파의 멤버로 '목요일 밤', '봄을 그리다', '뷰티풀 데이' 등 히트곡을 작사 작곡한 바 있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저작권료를 비롯한 투자 수익을 통해 노후 자금의 5배를 모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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