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원은 지난 9일 엔믹스의 첫 번째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 대만 가오슝 공연을 위해 출국하는 과정에서 짧은 숏컷 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인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인 만큼 온라인에서는 새로운 이미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고, 팬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이후 해원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헤어스타일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그는 "상한 머리카락을 정리하려고 잘랐다"며 새로운 스타일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팬들의 걱정을 의식한 듯 "이 머리로 무대를 서진 않는다. 안심해도 된다. 팬사인회도 마찬가지"라고 말하며 공식 활동에서는 현재의 숏컷 스타일을 보여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원은 특유의 유쾌한 입담도 잊지 않았다. 그는 "이 머리 완벽하게 기르려면 3년 정도 걸린다"며 "내 옆에서 꼭 붙어서 지켜봐 달라"고 말해 팬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엔믹스는 지난 5월 다섯 번째 미니앨범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를 발매했으며, 현재 첫 번째 월드투어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만나고 있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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