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 사진 =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SNS
임지연 / 사진 =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SNS
배우 임지연이 180도 달라진 스타일 변신을 선보였다.

9일 임지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SNS에는 "지연 배우는 무슨 향이야? 미모가 아컴 취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지연은 펑퍼짐한 오버핏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내추럴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수수한 메이크업과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나 이내 화면이 전환되고 임지연은 슬림한 실루엣이 훤히 보이는 플라워 패턴의 크롭 투피스 차림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잘록한 허리 라인과 군살 하나 없는 직각 어깨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층 더 갸름해진 비주얼로 등장한 그는 특유의 몽환적인 눈빛으로 고혹미를 더했다.

앞서 임지연은 지난해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촬영 당시 급격한 체중 감량을 경험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딱히 살을 빼야지 결심한 건 아니었는데 너무 예민하다 보니 체중이 40kg 초반까지 빠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임지연은 지난 6월 종영한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무명 배우 '신서리'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배우 허남준과의 현실 연인 케미를 선보여 큰 사랑을 받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