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 사진 = 홍현희 SNS
홍현희 / 사진 = 홍현희 SNS
코미디언 홍현희가 몰라보게 슬림해진 근황을 전했다.

9일 홍현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티셔츠와 핫핑크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룩으로 길거리를 활보하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양볼에 바람을 가득 넣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유쾌함을 더했다.

특히, 그의 한층 더 갸름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홍현희는 날렵한 턱선과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목선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과거의 통통한 이미지는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가녀린 실루엣으로 그간의 혹독한 다이어트 과정을 짐작케했다.

앞서 홍현희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활 습관과 식단 개선으로 1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몸무게 49kg을 인증한 그는 "몸무게 앞자리 4자를 거의 20년 만에 봤다"며 기쁜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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