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 사진 = 기은세 SNS
기은세 / 사진 = 기은세 SNS
배우 기은세가 평창동 저택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9일 기은세는 자신의 SNS에 "집에서 사진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기은세는 흰색 반소매 티셔츠와 데님 쇼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옷 차림으로 거실 한편을 차지한 책장 난간에 매달린 채 시크한 표정을 지었다. 책장에는 향수와 서적을 비롯한 각종 인테리어 소품이 놓여

특히, 그의 저택 내부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숲이 한 눈에 보이는 통창을 등지고 올리브톤 소파에 앉아 허공을 바라보는 기은세의 모습이 담겼다. 은은한 간접 조명과 빈티지한 디자인의 카페트는 유럽의 화보 스튜디오를 연상케 해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집이 진짜 예쁘다", "막 찍어도 화보 같다" 등 그의 남다른 감각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6월 평창동 주택에 입성했다. 해당 주택은 리모델링 중 한 차례 민폐 공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5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신을 평창동 주민 가족이라고 소개한 한 누리꾼이 기은세의 자택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과 폐기물 문제 등 불편을 겪고 있다고 주장을 펼쳐 논란이 커졌다.

이에 기은세 소속사 측은 "주차 불편 및 청소 관련 민원이 발생한 점을 인지하고 주민들께 직접 사과를 드리고 동네 청소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기은세 역시 해당 논란 이후 공사 지역 인근을 청소 중인 인증샷을 게재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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