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백혈병 완치받은 후배랑 친분…댄서 인맥까지 엄청나
댄서 출신 배우 차현승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차현승은 자신의 SNS에 " #boxing 1일차"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마동석과 함께 복싱장에서 포즈를 취한 차현승의 모습이 담겼다. 마동석을 사이에 두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차현승은 탄탄한 팔과 다리 근육을 드러내며 한층 건강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검은색 운동복 차림으로 복싱을 시작한 모습에서 활력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특히 백혈병 완치 판정 이후 전해진 근황인 만큼 더욱 반가움을 안겼다. 투병 당시보다 한층 밝아진 표정과 건강한 체격으로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 팬들에게도 안도감을 선사했다.

앞서 차현승은 지난해 9월 백혈병 투병 사실을 직접 알린 바 있다. 그는 같은 해 6월 갑작스럽게 응급실로 이송된 이후 약 6개월간 치료에 전념했으며, 12월 22일에는 SNS를 통해 완치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투병 생활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며 두려움과 고통 속에서도 마음을 다잡았던 시간을 담담히 털어놨다. 특히 “고통조차도 나를 살게 하는 과정 일부라는 걸 깨달았다”라며 “웃다 보니 두려움도 조금씩 사그라들었다”고 적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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