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SBS 공식 채널에는 ‘[습멘터리] 소지섭X최대훈X윤경호 안경 쓴 아저씨 3인방의 김부장 촬영 비하인드 썰 대공개 배우들과 함께 보는 김부장 1~4회 코멘터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출연 중인 배우들이 작품 속 장면을 함께 보면서 촬영 당시 비하인드를 전했다.
극 중 고등학생 딸 민지(서수민 분)를 홀로 키우는 아버지 김부장 역을 맡은 소지섭은 처음 호흡을 맞춘 서수민과 가까워지기 위해 직접 준비한 선물을 건넸다고 밝혔다.
이를 지켜본 최대훈은 소지섭의 남다른 노력을 떠올렸다. 그는 “수민 양의 진짜 생일이었는데 좋아하는 뮤지션의 앨범에 친필 사인을 받아서 말없이 툭 건네더라”고 전하며 촬영장에서도 이어진 소지섭의 세심한 배려를 공개했다.
앞서 소지섭은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통해 처음 도전한 아빠 역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아저씨’는 익숙한데 ‘아빠’가 어색하다”며 극 중 딸이 자신을 ‘아빠’라고 부르는 상황이 처음에는 낯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지섭이 주연을 맡은 '김부장'은 방영 4화 만에 최고 시청률 21.7%를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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