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민호 MINHO'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최민호 MINHO' 유튜브 채널 캡처
SM 엔터테인먼트의 2세대 대표 아이돌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샤이니 민호가 5세대 막내 그룹 하츠투하츠를 만나 불타는 축구 열정을 뽐내며 본격적인 풋살 대결 준비에 돌입했다.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최민호 MINHO'에서는 'SM 2세대 vs 5세대. 하츠투하츠와 제대로 붙었습니다. (feat. 최강창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강창민과 민호는 소속사 직속 막내 그룹인 하츠투하츠를 게스트로 맞이해 끈끈한 선후배 간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는 오프닝으로 포문을 열었다.

하츠투하츠 멤버들은 대결에 앞서 상큼한 여름 신곡 레몬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고 이어 최강창민과 민호는 신인들의 기초 체력과 축구 기본기를 확인하기 위해 스피드, 패스, 슈팅 실력을 점검하는 테스트를 전격 실시했다.

본 경기에 앞서 펼쳐진 달리기 대결에서 하츠투하츠 멤버들은 눈을 의심케 하는 압도적인 스피드를 선보여 선배인 최강창민과 민호의 감탄을 자아냈다. 뒤이어 진행된 인사이드 패스 테스트에서도 대다수의 멤버들이 날아오는 공을 안정적으로 컨트롤하고 동료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등 준수한 축구 기본기를 증명해 냈다.

연예계 대표 축구 능력자로 손꼽히는 민호는 본격적인 슈팅 훈련을 주도하며 하츠투하츠 멤버들을 향해 날카롭고 명확한 핵심 포인트를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최민호 MINHO'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최민호 MINHO' 유튜브 채널 캡처
민호는 "정확한 컨트롤이 우선이었던 패스 훈련 때와는 완전히 달라야 한다"고 선을 그으며 슈팅은 무조건 있는 힘껏 공을 뻥 차는 과감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구체적인 슈팅 자세로 도약을 힘차게 한 뒤 공 바로 옆에 디딤발을 정확하게 디뎌야만 강력하고 정확한 슛이 완성된다고 올바른 모범 자세를 지도했다.

민호는 하츠투하츠 멤버들의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그라운드에서 직접 역동적인 슈팅 시범을 보였고, 후배들이 기죽지 않고 완벽하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화이팅을 외치며 든든한 멘토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민호의 명품 코칭을 받은 하츠투하츠 멤버들은 평소 연습량이 그리 많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감각적인 슈팅 실력을 선보였으며 골을 성공시킬 때마다 카메라를 향해 개성 넘치는 슈팅 세레머니를 펼쳐 현장의 촬영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하츠투하츠의 기대 이상인 반전 실력을 곁에서 지켜본 최강창민과 민호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공을 잘 찬다며 아낌없는 칭찬과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고 곧 펼쳐질 본 풋살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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