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 사진 = 개리 SNS
개리 / 사진 = 개리 SNS
래퍼 개리(48)가 확 달라진 인상을 공개했다.

9일 개리는 자신의 SNS에 "경복궁 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개리는 아내와 함께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한식당을 찾아 데이트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볼캡을 나눠쓰고 나란히 거리를 활보했다.

특히, 개리의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수염을 다듬지 않은 듯한 내추럴한 용모와 오른팔에 선명히 새겨진 드로잉 타투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속 그는 과거 SBS '런닝맨' 출연 당시의 순한 이미지와 다른 마초미를 발산했다.

한편, 개리는 2017년 4월 10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 군을 두고 있다. 그는 2020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들 하오 군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후 그는 지난 1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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