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권다미는 자신의 SNS에 "이든이(첫째) 동생 삼든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2세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여자 동생이 갖고 싶다던 이든이 소망으로 너무나 감사하게도 찾아와준 우리 아기"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김이든의 여자 동생 김이우. 나도 딸맘이다 하하. 우리 가족 건강하게 10월에 만나자"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민준은 지난 4월 TV조선 예능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처남 지드래곤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지드래곤이) 조카를 너무 예뻐한다"라며 "집에 뮤직비디오 소품이 많다. 그걸 아기가 삼촌한테 선물 받았다. 그걸 올리니까 다들 뮤직비디오에 나온 자동차인 걸 알아보더라"고 밝혔다.
한편, 권다미는 2019년 배우 김민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권다미는 오는 10월 둘째 딸을 품에 안을 예정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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