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원희가 제니가 멧갈라에서 보여준 헤어스타일을 오마주한 채 이동하고 있다. / 사진=김원희 SNS
방송인 김원희가 제니가 멧갈라에서 보여준 헤어스타일을 오마주한 채 이동하고 있다. / 사진=김원희 SNS
방송인 김원희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를 오마주했다가 사과했다.

김원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역부족이다...내 죄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원희가 헤어 스타일링을 받고 있는 모습. 김원희는 "(스탭에게)올림머리로 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스탭이) 제니 멧갈라 스타일로 해주겠다며 열정적으로 더듬이 작업을 해줬다"고 설명했다.
사진=김원희 SNS
사진=김원희 SNS
그러나 결과물이 닮은꼴로 나오지 않자 김원희는 해시태그를 통해 "제니 미안", "제니 따라한 내가 죄인"이라며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김원희는 1972년생으로 올해 만 54세다.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특유의 입담으로 MC로서 인지도를 더욱 높였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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