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맛상무' 채널에는 "임성근 셰프의 박포갈비~ 솔직히 많이 아쉽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임성근은 지난 6일 식당 가오픈을 했다고 알렸고,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장 내부와 3층 카페 공간을 공개하며 “1층과 2층에서 식사를 마치고 여기 와서 후식을 드시면 된다”고 소개했다. 촬영 공간인 ‘임짱 스튜디오’ 등 새 매장 운영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앞서 가오픈 첫날부터 손님들이 몰리며 화제를 모았다. 한 맛집 관련 SNS에는 “12시 15분 점심 마감. 재료 소진. 11시 오픈인데 10분 전에 갔더니 마지막으로 입장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그는 “기다리는 분만 20~30명 있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1인분 2만4000 원, 3인분 7만2000 원"의 가격에 대해 언급한 맛상무는 초벌된 갈비가 바로 먹을 때는 괜찮지만 식으면 딱딱해지는 식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솔직히 고기보다 반찬이 더 맛있었다. 반찬이 예술이다”라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영상 공개 후 누리꾼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갈비가게인데 반찬이 맛있는 가게라니”, “고민하고 있었는데 답이 나왔다”, “그냥 집 앞 갈비집 가는 게 좋겠다” 등 아쉽다는 의견이 나온 반면, “가오픈이라 개선될 것 같다”, “사람 입맛은 다 다르다”는 반응도 보였다.
한편 임성근 셰프는 '흑백요리사2'로 얼굴을 알렸다. 그는 과거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등으로 다섯 차례 형사처벌을 받았고, 주차 시비 과정에서 발생한 쌍방폭행으로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전과 6범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그는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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