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 사진 = 김고은 SNS
김고은 / 사진 = 김고은 SNS
배우 김고은(35)이 데뷔 초와 달라진 것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8일 김고은은 자신의 SNS에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김고은은 한 영화 전시회를 찾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마스크와 모자를 쓴 채 전시회장 입구에 앉아 인증샷을 남기며 평화로운 일상을 만끽했다.

특히, 그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2012년 개봉한 정지우 감독의 '은교' 촬영 당시 앳된 김고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고은은 단정한 포니테일과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특유의 순수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14년의 세월 속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해 팬들의 감탄을 샀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누가 보면 어제 찍은 줄 알겠다", "은교 감독님이 선견지명이 있는 듯" 등 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김고은은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한 이후 영화 '파묘'로 단숨에 천만배우 라인에 등극했다. 그는 스크린작 외에도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등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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