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 사진 = 김지민 SNS
김지민, 김준호 / 사진 = 김지민 SNS
코미디언 김지민이 남다른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8일 김지민은 자신의 SNS에 "오빠 미안한데 다이어트는 혼자해주세요. 내가 못 버티겠다. "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이어트고 나발이고 내가 못 참겠다. 아침은 밥심!"이라는 문구와 거한 한식 한 상 차림이 담겼다.

이날 김지민은 계란말이, 애호박전을 비롯한 7첩 반상을 완성해 수준급 요리 실력을 뽐냈다. 그러면서도 다이어트 중인 남편이자 코미디언 김준호를 위해 깨알 시저 샐러드도 함께 준비해 각별한 부부애를 자랑했다.

앞서 김지민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준호를 위한 고급 브런치 한 상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 때문에 살쪘다고 노래를 하는 배은망덕한 사람이지만 도와는 줘야 하니 다이어트 식단(을 차렸다)"고 덧붙여 유쾌함을 더했다. 그러나 그는 하루 만에 체중 관리를 포기한 모습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2022년 4월 공식 열애를 인정한 후 약 3년 만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는 지난 4월 SBS '이호선의 사이다'에 출연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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