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 당시 배우 김민하의 모습. / 사진=포토그래퍼 SNS
스무 살 당시 배우 김민하의 모습. / 사진=포토그래퍼 SNS
배우 김민하의 풋풋했던 과거가 공유됐다.

한 포토그래퍼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민하의 변신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린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민하가 화장기 없는 얼굴로 다양한 마스크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 특히 20세의 김민하는 현재보다 조금 통통해 나이대에 맞는 풋풋함과 귀여움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포토그래퍼는 역시 당시 김민하에 대해 "지금도 너무 예쁘고 멋지지만 스무 살 민하는 무척 빛났다"라면서 "조용하지만 강했고, 소박하지만 고상했고, 수수하지만 아름다웠다"고 평가했다.
사진=포토그래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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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민하는 지난 3일 영화 '하나 코리아'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약 17kg 감량했다"며 "2년에 걸쳐서 소식과 운동으로 뺐다"고 밝혔다.

이어 김민하는 "살을 왜 이렇게 빼냐고 한다면 역할 때문인 게 90%"라면서 "어떻게 하면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였다. 지금도 조금씩 더 (감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민하는 영화 '하나 코리아'로 관객들과 8일부터 만난다.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 출연 제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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