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가 심하은과 첫째 딸 주은 양의 짐을 싣어주고 있는 모습. / 사진=심하은 SNS
이천수가 심하은과 첫째 딸 주은 양의 짐을 싣어주고 있는 모습. / 사진=심하은 SNS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천수의 아내이자 모델 심하은이 딸과 함께 미국으로 향했다.

심하은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발~✈️ 딸 덕에 비행기 타요~"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심하은이 이천수의 배웅 속 첫째 딸 주은 양과 함께 짐을 챙기고 있는 모습. 심하은은 미국으로 향하는 이유에 대해 '여름 캠프'라며 해시태그를 통해 밝혔다.

모녀의 출국 소식에 지인들은 "가서 주은이 맛있는 거 사달라. 주은이에게 주는 거니까 꼭 받아달라" 등의 메시지와 함께 심하은에게 송금했으며, 두 사람을 위해 상비약 패키지를 챙겨주는 등 따뜻한 면모를 보였다.
사진=심하은 SNS
사진=심하은 SNS
국내에서 영어 공부를 해온 주은 양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통역사와 번역가를 꿈꾸고 있다"며 "국제학교에 가서 영어를 더 잘하고 싶다"고 외국어를 향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보였다. 최근에는 이천수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축구선수 인터뷰를 통역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심하은은 이천수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 딸 주은 양, 2020년에 쌍둥이 태강 군과 주율 양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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