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 채널에는 '홍윤화의 세 번째 눈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홍윤화는 남편 김민기와 함께 산책을 하며 운동에 나섰다. 그는 다이어트에 대한 마음을 담아 노래를 개사하며 "요요가 오지 못하게~ 하늘에 기도할까요~"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산책을 이어가던 김민기는 홍윤화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회색 티셔츠를 입으니까 뒤에서 엄청 근육질같이 나온다"고 감탄했다. 이어 "따로 헬스를 안 하는데 윤화는 진짜 타고난 근육량이 엄청 많은가 보다"고 말했다.
홍윤화는 결혼 후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40kg 감량에 성공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과거에는 십자인대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뒤 활동량이 줄면서 체중이 크게 늘었다고 고백했다. 몸이 아프다 보니 마음까지 무너졌고, 결국 인생 최고 몸무게를 기록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에는 가만히 앉아 대화를 나누는 것조차 숨이 찰 정도였고, 잠을 자는 동안에도 누군가 몸을 짓누르는 것 같은 압박감을 느낄 만큼 건강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스스로도 "덤프트럭 같았다"고 표현할 정도로 일상 자체가 버거운 시기를 보냈다.
이번에는 인바디 검사 결과까지 공개하며 "근육도 MAX, 지방도 MAX"라는 솔직한 고백으로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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