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서효림 / 사진 = 서효림 SNS
김수미, 서효림 / 사진 = 서효림 SNS
배우 서효림이 2년 만에 시어머니인 배우 고(故) 김수미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6일 서효림은 자신의 SNS에 "함께한 사진을 올려보는 것도 꺼내어 보는 것도 오랜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수미의 김치 사업을 이어받은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브랜드 홍보 포스터 속 두 사람은 나란히 한식 한상 차림을 준비하며 환상의 고부 케미를 자랑했다.

함께 공개된 다른 버전의 포스터에는 "김치는 이제 니가 해도 되겠다"는 문구 아래로 김장하는 서효림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김수미의 모습이 담겨 뭉클함을 더했다.

앞서, 김수미는 생전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김치와 게장 사업을 이끈 바 있다. 김수미가 세상을 떠난 이후 서효림은 자신의 SNS에 "엄마, 잘 해낼게요. 지켜봐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고인의 뜻을 이어 김치 사업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표하기도 했다.

한편, 김수미는 2024년 10월 향년 75세로 별세했다. 서효림은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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