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백우, 리사 / 사진 = 시백우 SNS
시백우, 리사 / 사진 = 시백우 SNS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재벌 2세와의 결별설 중 시백우와 다정한 투샷을 남겼다.

6일 중화권 배우 시백우는 자신의 SNS에 "다시 만나서 정말 기쁘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시백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날 시백우는 해당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리사와 뜻밖의 인연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강렬한 레드톤의 투피스 셋업을 입은 리사는 일본 도쿄의 야경이 한 눈에 보이는 통창을 배경으로 시백우의 어깨에 두 손을 얹고 기댄 채 다정한 투샷을 남겼다.

리사는 지난 4월 '태국 차은우'로 잘 알려진 유명 배우 겸 가수 블루 퐁티왓과의 다정한 투샷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리사는 명품 브랜드 L사의 넷째 아들이자 명품 시계 브랜드 CEO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앞서, 리사는 지난 6월 23일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결별설을 재점화했다. 당시 리사를 메인 모델로 한 미국 패션 매거진 측은 인터뷰 전 리사의 홍보 담당자가 두 차례나 연애 관련 질문을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으며 실제로 리사 역시 해당 주제를 언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리사와 아르노가 이제 갈라선 것으로 보인다"는 말을 남겨 의미심장함을 더했다.

한편, 시백우는 영화 '상견니'에서 모쥔제 역을 연기해 단숨에 글로벌 스타덤에 올랐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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