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이혜리, 황인엽, 유선동 감독이 참석했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또 그는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나는 주이재와 조금 거리가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주이재를 연기하면서 대리만족을 많이 했다. 또 황인엽 배우와의 호흡이 되게 좋았다. 촬영 현장도 뭐 하나 부족할 것 없이 완벽했다"고 웃어 보였다.
이혜리는 이번 작품을 통해 지난해 방영됐던 '선의의 경쟁'에 이어 또 한 번 교복을 입게 됐다. 이에 대해 그는 "20대 후반부터 교복을 많이 입게 됐다. 안 어울릴까 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것 같다. 풋풋한 느낌이 나는 것 같아서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계속 교복을 입고 싶다"고 말했다.
'그대에게 드림'은 오는 13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황해'·'곡성'·'호프' 모두 러닝타임 156분…나홍진 "나도 놀랐다. 의도 아냐" ('호프')[인터뷰③]](https://img.tenasia.co.kr/photo/202607/BF.44945402.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