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하 '무물')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이솔이에게 "힘들어도 살아야 하는 이유가 뭘까?"라며 "행복보다 힘듦이 훨씬 더 많잖아"라고 물었다.
이에 이솔이는 "이 질문을 보자마자 눈물이 핑 돈다"며 격하게 공감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어 이솔이는 "사실 나도 모르겠다"며 "나도 그 이유를 찾고 싶다. 매일 아침 공허가 밀려오고 한 치 앞도 모르는 미래가 기대되기보다 두려울 때가 많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이솔이는 "불행도 예기치 못하게 오지만 행복도 마찬가지"라며 "일말의 희망을 조금이라도 믿는다면 그 기대로 평생을 살아가는 게 아닐까"라고 소신을 전했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2020년 8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제약회사 10년 차였던 이솔이는 과거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빼어난 미모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었다. 그는 지난해 2세가 없는 이유를 해명하며 여성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더 글로리' 넘어서는 악역 원해" 신예은, 연기 욕심 내비쳤다…"더 할 수 있어" ('섬보이')[인터뷰③]](https://img.tenasia.co.kr/photo/202607/BF.42073891.3.jpg)
![예능 뜸했던 신예은, 출연 안 한 이유 있었다…"작품 위해 자제, 지금은 아냐" ('섬보이')[인터뷰②]](https://img.tenasia.co.kr/photo/202607/BF.4181744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