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사진=이솔이 SNS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사진=이솔이 SNS
최근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이혼설이 불거진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여름휴가 계획에서 남편을 언급하지 않았다.

이솔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하 '무물')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이솔이에게 "곧 다가올 여름휴가는 어디로 떠날 계획이야?"라고 물었다.

이에 이솔이는 "사실 당장 계획이 없다"면서 "검사 결과가 나오면 그때 뭐든 계획해 보려고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솔이는 "이번에는 책 몇 권 들고 한 2주 정도 정처 없이 다녀볼까 한다. 낭만적이지 않냐"고 덧붙였다.
사진=이솔이 SNS
사진=이솔이 SNS
앞서 이솔이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다" 등 의미심장한 멘트를 털어놓는 영상을 업로드했다가 이혼설에 휩싸였다. 이에 한 누리꾼이 "설마 박성광님과 이혼했어요?"라고 묻자 이솔이는 "아니요ㅠ"라고 답하며 이혼설을 일축했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2020년 8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제약회사 10년 차였던 이솔이는 과거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빼어난 미모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었다. 그는 지난해 2세가 없는 이유를 해명하며 여성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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