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와 열애 중인 차정원이 힙한 근황을 전했다. / 사진=차정원 SNS
배우 하정우와 열애 중인 차정원이 힙한 근황을 전했다. / 사진=차정원 SNS
배우 겸 인플루언서 차정원(36)이 멋스러운 근황을 공유했다.

차정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정원이 거울 속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블랙 홀터넥 나시로 일자 쇄골과 가녀린 어깨 라인을 과시하고 있는 그는 네 번째 손가락에 럭셔리한 반지를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차정원은 배우 하정우(49)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초 두 사람이 7월에 결혼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당사자들 모두 이를 부인했다.

한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와 영화 '폭락' 등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는 유튜브를 비롯해 패션과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젊은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1978년생인 하정우는 2003년 데뷔해 영화 '추격자', '항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직접 연출한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도 보여주며 영화 열정을 보였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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