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 사진=이솔이 SNS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 사진=이솔이 SNS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안타까운 소식을 알렸다.

이솔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검사 항목이 많아 저녁에나 돌아갈 테지"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솔이가 검진을 위해 병원에 방문한 모습. 이솔이는 "오늘 주사 많이 맞아야 하는데 벌써 두 곳을 사용했다"며 주사 자국을 공유했다.

이어 이솔이는 "항암으로 녹은 왼쪽 혈관은 사용을 못 해서 몇 년째 오른쪽만 찌르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발등에도 찌르는 방법이 있더라.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검진한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이솔이 SNS
사진=이솔이 SNS
앞서 이솔이는 통원 중인 병원에 대해 지난해 8월 자신의 SNS에 "2011년에 일하러 다녔던 병원인데 이제 치료받으러 온다? 인생사 알 수 없지?"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2020년 8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제약회사 10년 차였던 이솔이는 과거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빼어난 미모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었다. 그는 지난해 2세가 없는 이유를 해명하며 여성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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