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검사 항목이 많아 저녁에나 돌아갈 테지"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솔이가 검진을 위해 병원에 방문한 모습. 이솔이는 "오늘 주사 많이 맞아야 하는데 벌써 두 곳을 사용했다"며 주사 자국을 공유했다.
이어 이솔이는 "항암으로 녹은 왼쪽 혈관은 사용을 못 해서 몇 년째 오른쪽만 찌르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발등에도 찌르는 방법이 있더라.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검진한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2020년 8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제약회사 10년 차였던 이솔이는 과거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빼어난 미모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었다. 그는 지난해 2세가 없는 이유를 해명하며 여성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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