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은 "요즘은 노래 아무리 못해도 오토튠으로 후작업을 살벌하게 해서 완전 라이브 파들은 기분이 안 좋다"며 "이건 가수 동료 선후배들이 모이면 하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이어 "완전 라이브로 생생함과 실력, 부족함과 깨달음을 통한 발전이 필요하다"며 "녹화 당시 '저거 도저히 방송 못 나가겠는데?' 싶은 것들도 죄다 튠으로 평준화된다. 솔직히 열받는다"고 지적했다.
옥주현은 1998년 그룹 핑클 메인보컬로 데뷔해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2005년 뮤지컬 '아이다'를 시작으로 '시카고', '엘리자벳', '위키드', '레베카', '안나 카레니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국내 대표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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