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이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사진=텐아시아DB
이동건이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동건(45)이 운영 중인 제주 카페가 재정비를 위해 휴업에 들어간다.

6일 이동건 카페 공식 계정에는 "7월 9일부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며 "그동안 아껴주시고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매장 운영 안내문이 게재됐다.

앞서 해당 카페는 지난달 내부 공사와 이전 작업을 이유로 나흘간 임시 휴업을 진행했다. 이후 19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고 공지했지만, 한 누리꾼은 "23일에 방문했는데도 아직 공사 중이었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배우 이동건(45)이 운영 중인 제주 카페가 재정비를 위해 휴업에 들어간다./사진=이동건 카페 SNS
배우 이동건(45)이 운영 중인 제주 카페가 재정비를 위해 휴업에 들어간다./사진=이동건 카페 SNS
이동건은 지난해 4월 제주 애월읍에 카페를 열어 화제를 모았다. 개업 첫날부터 오픈런과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고, 이동건의 목격담도 잇따랐다. 오픈 두 달 만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 매장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이동건은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품에 안았으며, 2020년 합의 이혼했다. 그는 2023년 공개된 '셀러브리티' 이후 약 3년째 작품 활동 공백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16살 연하 배우 강해림과의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사생활"이라며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최근에는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으며 '이혼숙려캠프' 새 MC로도 발탁돼 7월 중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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