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남편, 10살 어려서 그런지 잘 먹어…밥 4공기에 굴젓 추가
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의 생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한 따뜻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요일이 큰해서 생일이라 각자 바쁜 일정이라 오늘 '말자쇼‘ 녹화 가기 전 미리 생파를 했네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희와 윤승열, 딸 해서가 함께 식당을 찾아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윤승열은 생일 왕관을 쓴 채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었고, 김영희는 브이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가족사진을 완성했다.
김영희 남편, 10살 어려서 그런지 잘 먹어…밥 4공기에 굴젓 추가
특히 딸 해서는 아빠 옆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환하게 웃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김영희는 "어리굴젓 추가하고 밥을 4공기 먹은 큰해서. 생일이라 웃어 넘겼어요"라며 유쾌한 입담을 더했다. 이어 "얼마 전 안동 가서 받은 용돈으로 아빠한테 필요한 걸 사주겠다더니 다이소 가서 본인이 갖고 싶은 고래 인형을 고르더라. '해서 거 사는 거야?' 했더니 아빠 옷 사주겠다고 빠른 태세 전환했다"며 웃음을 안겼다.

또 "아울렛 가서 나이키 티를 사줬어요. 딸한테 선물 받고 세상 신나서 오늘 유독 빛나는 황니"라고 너스레를 떨며 화기애애한 가족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해서 양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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