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요일이 큰해서 생일이라 각자 바쁜 일정이라 오늘 '말자쇼‘ 녹화 가기 전 미리 생파를 했네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희와 윤승열, 딸 해서가 함께 식당을 찾아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윤승열은 생일 왕관을 쓴 채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었고, 김영희는 브이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가족사진을 완성했다.
김영희는 "어리굴젓 추가하고 밥을 4공기 먹은 큰해서. 생일이라 웃어 넘겼어요"라며 유쾌한 입담을 더했다. 이어 "얼마 전 안동 가서 받은 용돈으로 아빠한테 필요한 걸 사주겠다더니 다이소 가서 본인이 갖고 싶은 고래 인형을 고르더라. '해서 거 사는 거야?' 했더니 아빠 옷 사주겠다고 빠른 태세 전환했다"며 웃음을 안겼다.
또 "아울렛 가서 나이키 티를 사줬어요. 딸한테 선물 받고 세상 신나서 오늘 유독 빛나는 황니"라고 너스레를 떨며 화기애애한 가족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해서 양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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