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현은 지난 4~5일 타이베이 뮤직센터에서 'JAEHYUN FAN-CON TOUR <Mono>' 마지막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재현의 첫 타이베이 단독 공연이자 서울, 마카오, 자카르타, 방콕에 이어 진행된 투어의 마지막 일정이다.
재현은 'Smoke'(스모크), 'Unconditional'(언컨디셔널), 'Roses'(로지즈), 'Easy'(이지), 'Horizon'(호라이즌) 등 솔로곡을 선보였다. 이어 'Pricey'(프라이시)부터 '후유증', '사랑한다는 말의 뜻을 알아가자', 'Angel Eyes'(엔젤 아이즈) 등 NCT 곡도 무대에 올리며 팬들과 함께했다.
'Dandelion'(댄디라이언) 무대에서는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에게 꽃을 건넸고, 'Timeless'(타임리스)를 부르며 공연을 이어갔다. 또 오는 10일 발매되는 새 싱글 '99 Degrees'(나인티나인 디그리스)를 소개하며 팬들에게 전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재현은 "전역 후 시즈니에게 가장 먼저 인사하고 싶어 준비한 팬콘이었는데 벌써 마지막 공연까지 마쳤다는 게 실감 나지 않는다"며 "투어 기간 동안 팬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소중하고 행복했다. 'Mono'를 아름다운 색과 소리로 채워준 시즈니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재현은 오는 10일 오후 6시 새 싱글 '99 Degrees'를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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