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
사진 =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
배우 정석원이 국제학교에 다니는 딸의 교육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4일 ‘백지영 Baek Z Young’ 채널에는 ‘눈 돌아가게 맛있어서 결국 온가족 다 데려간 백지영 쌀국수 맛집 (베트남)’이라는 제목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석원은 딸에게 “엄마가 너를 국제학교에 보내는 이유가 뭔지 아냐. 이런 데 와서 너가 영어로 통역을 해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해당 학교는 앞서 백지영의 딸이 연간 약 3천만 원 수준의 학비가 드는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
사진 =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
이후 그는 학교 상담을 다녀온 경험도 털어놨다. 그는 “교육에 대해서 막 설명을 해주시는데 숙제를 더 해야하는 식으로 진행을 얘기하시더라”라고 당시 분위기를 설명했다.

정석원은 “제가 숙제는 좀 줄여달라고 했다. 저는 하임이가 공부를 그렇게 많이 안 했으면 좋겠다. 얘가 좀 행복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했더니 당황하시더라”라고 전했다.

또한 상담 과정에서 본인이 되묻는 상황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그러면 제가 뭘 하임이에게 할까요’를 되려 제가 질문을 했다. 그랬더니 숙제를 좀 안 안 해서 그거 좀 우선 순위로 얘기해달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
사진 =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
마지막으로 정석원은“초등학교 3학년인데 너무 불쌍하다. 학교의 숙제도 있고 과외같은 것도 한다. 거기서도 숙제를 내니까”며 딸의 교육관에 대한 깊은 고민을 전했다.

한편 정석원 백지영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이를 두고 있다. 현재 하임이는 학비 약 3천만 원에 달하는 강남에 위치한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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