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뜬뜬'채널의 '여름 방학식은 핑계고'에는 영화 '호프' 개봉을 앞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황정민의 한층 부드러워진 인상이었다. 검은색 니트에 자연스럽게 앞머리를 내린 그는 이전보다 맑아진 피부톤과 또렷한 이목구비, 한층 정리된 턱선을 드러내며 한결 어려 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앞서 황정민은 '엘르 코리아' 출연 당시에도 확 달라진 얼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평소 붉은 피부톤 때문에 이른바 '술톤'이라는 별명까지 따라다녔던 그는 당시 밝아진 얼굴빛으로 "훨씬 젊어 보인다", "더 잘생겨졌다", "술톤이 사라지니 인상이 달라졌다" 등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게도 메이크업 여부를 물었다.
이에 황정민은 "난 겁나 했다"며 웃음을 터뜨린 뒤 "나는 거의 특수분장처럼 했다. 지우면 피부가 빨갛잖아"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황정민은 앞서 여러 방송에서 2년째 금주 중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몸 관리를 위해 술을 끊은 이후 이전보다 한층 밝아진 피부톤과 어려진 인상으로 꾸준히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한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 출몰 소식을 접한 뒤, 마을 전체가 혼란에 휩싸인 상황에서 상상하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7월 15일 개봉한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