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배우 한그루의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일상이 빛을 발한다.

최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lk walk walk"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그루는 나무 패널로 꾸며진 공간에서 흰색 반소매 티셔츠와 데님 하의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테이블에 기대앉아 휴대전화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머리에는 선글라스를 올려 포인트를 더했고 창문 형태의 디스플레이에 풍경 이미지가 비치며 아늑한 실내 분위기를 함께 담아냈다.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붉은 벽돌 외관과 주황빛 차양이 어우러진 가게 앞에 서서 연한 하늘색 반소매 티셔츠와 데님 미니스커트, 초록색 스트라이프 숄더백을 매치한 산뜻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 손은 주머니에 넣고 다른 손으로 가방을 잡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같은 장소의 출입문 앞에 선 한그루가 간판을 올려다보며 양손을 문에 가볍게 댄 모습이 담겼다. 벽면을 따라 자란 덩굴과 붉은 벽돌, 둥근 조명이 어우러져 거리의 감성을 더했고, 뒷모습에서도 편안한 산책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전해졌다.

팬들은 "그루님 예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귀여우세요", "누나 너무 예쁘시고 귀여우시고 걷기 멋있으시고 아름다우시고 몸매 섹시하세요" 등의 반응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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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2년생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비공개로 결혼해 2년 만에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2022년 파경을 맞으며 현재 홀로 두 아이를 육아하고 있다. 한그루는 최종 드라마 '컨피던스맨 KR'에 특별 출연해 배우 박희순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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