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리가 '그대에게 드림'에서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로 변신한다./사진제공=ENA
배우 이혜리가 '그대에게 드림'에서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로 변신한다./사진제공=ENA
1994년생 배우 이혜리가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로 변신한다.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3일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 역을 맡은 이혜리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와 끝나지 않은 사랑을 15년 만에 다시 써 내려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트리거', '경이로운 소문' 시즌1·2를 연출한 유선동 감독과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집필에 참여한 정은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배우 이혜리가 '그대에게 드림'에서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로 변신한다./사진제공=ENA
배우 이혜리가 '그대에게 드림'에서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로 변신한다./사진제공=ENA
스틸에는 열정과 실력을 갖춘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영화감독을 꿈꾸던 10대 시절 교복을 입고 환하게 웃는 모습부터, 현실의 벽에 부딪혀 꿈을 접은 뒤 다이내믹한 30대를 살아가는 현재의 모습까지 대비를 이룬다. 갯벌에 누워 햇볕을 쬐는 장면과 국숫집에서 누군가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혜리는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주는 드라마"라며 "모두가 자기가 어떤 꿈을 꿨는지 떠올려보고, 꿈 많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 마음껏 상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배우 이혜리가 '그대에게 드림'에서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로 변신한다./사진제공=ENA
배우 이혜리가 '그대에게 드림'에서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로 변신한다./사진제공=ENA
이어 "이제는 현실과 타협하면서도 자신의 꿈을 잃지 않는 사람"이라며 "현재 상황이 자신이 꿈꾸던 이상적인 모습이 아닐지라도, 본인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해내는 사람이라는 점이 멋지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수빈이와 다시 만나게 되면서 잊고 있었던 영화감독의 꿈을 다시 떠올리게 되는데, 15년이 지나도 다시 그때의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반짝거림이 있는 친구"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그대에게 드림'은 오는 13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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