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hot from #LoroPiana 26FW Trunk Show 🖤When you love studying brands and you already love the brand You get to do what you love with more love and end up loving what you love even more"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현모는 유리 난간이 설치된 실내 계단 앞에 서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목 부분에 프릴 디테일이 더해진 블랙 롱드레스를 착용했으며,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긴 소매 끝에 달린 리본 장식이 어우러져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바닥까지 길게 내려오는 드레스 자락이 계단을 따라 자연스럽게 펼쳐졌고, 밝은 채광이 드는 공간과 화이트 톤 벽면을 배경으로 차분한 블랙 스타일링이 한층 돋보인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멋짐멋짐", "세상에서 제일 이쁘신분", "우아하구나" 등의 반응을 남겼다.
앞서 안현모는 "온 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침대에서 일어나질 못하겠는 저녁 이런 날도 있는 거지"라는 글과 함께 소파 위에 축 늘어진 듯한 모습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1983년생으로 43세인 안현모는 다양한 방송 및 MC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안현모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출신으로 SBS에서 기자로 활동했었다. 또 안현모는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한 후 2023년 11월 파경을 맞았다. 이혼 이후에도 본업과 본업 외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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