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이 푸른 나무와 햇살이 어우러진 야외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전했다.

이시영은 인스타그램에 "긴 여름방학시작 재밌겠다아!!!!!!우리 올 여름에는 진짜 썬크림….잘바르자너희 정말…..너무 까매…..ㅠㅠ 아직 여름 시작도 아닌데"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서 이시영은 나무 그늘 아래 벤치가 놓인 야외 공간에서 화이트 시스루 셔츠를 걸치고 컬러풀한 프린트 슬리브리스 상의와 블랙 데님 쇼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머리 위에는 선글라스를 올려두었고 한 손을 허리에 올린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뒤편으로 보이는 초록빛 나무와 흰색 천막, 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는 이시영이 같은 스타일링으로 나무가 우거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한 손에는 화이트 셔츠를 들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는 모습이다. 블랙 플립플롭을 신은 편안한 모습과 초록빛 배경이 어우러져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시영이 벤치 앞에서 화이트 셔츠를 다시 걸친 채 양손으로 머리카락을 정리하고 있다. 블랙·베이지·화이트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숄더백을 메고 있으며, 벤치와 나무 그늘, 뒤편의 흰색 천막이 함께 담겨 한낮의 시원한 풍경을 연출했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는 이시영이 벤치에 앉아 다리를 자연스럽게 교차한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화이트 셔츠 안으로 컬러풀한 프린트 상의가 드러나고 블랙 데님 쇼츠와 플립플롭을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며 옆자리에는 휴대전화가 놓여 있고 벤치 옆에 세워둔 숄더백과 초록빛 풍경이 함께 어우러져 여유로운 여름 일상을 담아냈다.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LOVE"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득남했지만 8년 만에 파경했다 이후 이시영은 이혼 4개월 만에 자신의 SNS를 통해 둘째 임신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시영은 "저는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했다"며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돼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직접 내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1982년생인 이시영은 44세이며 지난해 10월 득녀했고 현재 두 아이를 홀로 기르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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