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은 인스타그램에 "긴 여름방학시작 재밌겠다아!!!!!!우리 올 여름에는 진짜 썬크림….잘바르자너희 정말…..너무 까매…..ㅠㅠ 아직 여름 시작도 아닌데"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시영이 벤치 앞에서 화이트 셔츠를 다시 걸친 채 양손으로 머리카락을 정리하고 있다. 블랙·베이지·화이트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숄더백을 메고 있으며, 벤치와 나무 그늘, 뒤편의 흰색 천막이 함께 담겨 한낮의 시원한 풍경을 연출했다.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LOVE"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득남했지만 8년 만에 파경했다 이후 이시영은 이혼 4개월 만에 자신의 SNS를 통해 둘째 임신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시영은 "저는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했다"며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돼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직접 내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1982년생인 이시영은 44세이며 지난해 10월 득녀했고 현재 두 아이를 홀로 기르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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