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되는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 최종회에서는 파이널 7인이 각자의 숏드라마 3·4·5화를 공개하며 마지막 경쟁을 펼친다. 방송인 장도연이 MC를 맡고 배우 차태현, 이병헌 감독, 배우 장근석이 심사위원으로 함께한 가운데, 최종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1억 원을 준다.
이번 라운드는 시청 지속시간을 기준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얼마나 많은 시청자가 작품을 끝까지 시청했는지가 최종 성적을 좌우한다.
파이널 7인의 작품은 로맨스, 스릴러,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숏드라마도 K-드라마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해온 '디렉터스 아레나'는 신인 감독 발굴과 숏드라마 시장 확대를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인 만큼, 최종회에서는 그 결과가 공개된다.
최종 1·2·3위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감독들이 각자의 개성을 담아 완성한 숏드라마가 마지막 무대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도 주목된다.
최종회 방송 직후에는 1·2위를 차지한 작품의 전 회차가 레진스낵을 통해 공개된다. 8회 동안 이어진 경쟁의 결과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디렉터스 아레나' 최종회는 3일 밤 11시 ENA와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되며, 티빙과 지니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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