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
사진 =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
개그우먼 정선희(54세)가 4년째 피부과를 찾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1일 '집 나간 정선희' 채널에는 '30년 절친 정선희 홍진경 처음으로 함께 제주도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경은 "선희 언니가 밖에 너무 안 나온다. 한 번 불러내려면 정말 힘들다"고 말했고, 정선희는 "인정한다"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정선희는 "내가 힘들 때 홍진경이 우리 집까지 찾아왔다. 본인도 대상포진을 앓고 있었는데 나를 드라이브시켜 주려고 온 거였다"고 회상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
사진 =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
그러면서 "그때 내가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고 털어놓자, 홍진경은 "그러니까 좀 나오라. 나와서 햇빛도 보고 사람도 만나야 한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후 홍진경은 "언니 요즘 인물 났다. 이제 연애만 하면 된다"고 말했고, "일본인 남자 내가 한번 메이드해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
사진 =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
정선희의 얼굴을 가까이 보며 홍진경은 "언니는 피부 관리 어떻게 하는 거야? 모공이 없어"라고 감탄했다.

이에 정선희는 "나는 피부과를 한 4년째 안 가고 있다. 5월에 예약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고, 홍진경은 "신경 안 쓰는 사람들이 피부가 좋더라. 언니 피부 예뻐. 타고나는 거야"라고 칭찬해 시선을 모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