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
사진 =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
래퍼 스윙스가 정관수술 후 복원수술을 받은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2일 '에겐남 스윙스' 채널에는 '홍원이 딸, 루아와의 첫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스윙스는 래퍼 양홍원의 집으로 향하며 "오늘은 루아를 만나러 간다. 좋은 추억을 선물해 주고 싶다"며 직접 요리까지 준비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나는 양홍원이 아이를 낳겠다고 결심한 순간을 안다"며 "술자리에서 '아빠가 되고 싶다는 느낌이 왔다'고 하더라"고 떠올렸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
사진 =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
제작진이 "아이를 좋아하냐"고 묻자 스윙스는 "이제 아이를 가질 수 있게 됐다. 아이를 가지고 싶다. 진심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이가 어느 때보다 예뻐 보인다. 아이 엄마가 되고 싶은 사람 연락 달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스윙스는 루아를 위해 직접 이유식을 만들고 함께 놀아주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처음 만난 루아에게 아기상어 춤을 춰주고, 정성껏 만든 음식을 먹이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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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는 "누군가를 위해 요리해 본 적이 거의 없는데, 내가 뭔가를 직접 해줬다는 게 기분 좋다"며 "나중에 아빠가 되면 이렇게 직접 해주게 될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

한편 스윙스는 앞서 된 SBS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한 8년 전쯤 마음을 크게 먹고 아이를 절대 낳지 않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병원에 가서 정관수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재작년에 갑자기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호르몬 변화인지 아이들이 예뻐 보였다"며 결국 정관 복원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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