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 사진 = 수지 SNS
수지 / 사진 = 수지 SNS
그룹 미쓰에이 출신 가수 겸 배우 수지(31)가 변함없는 청순미를 자랑했다.

2일 수지는 자신의 SNS에 "10주년 기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지는 심플한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흰 티와 청바지를 입고 특유의 청순미를 자아냈다. 그는 캐주얼한 복장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군살 하나 없는 실루엣으로 트렌디함을 더했다.

앞서, 수지는 2012년 개봉한 이용주 감독의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첫 스크린 데뷔를 치룬 바 있다. 당시 그는 배우 이제훈과 풋풋한 멜로 연기로 '국민 첫사랑'이라는 타이틀을 얻고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한편, 수지는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해당 작품은 동명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저마다의 사연으로 모인 조찬모임에서 각자의 실연 기념품을 교환하며 아픔에 대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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