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되는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연출 나영석, 하무성, 심은정, 이하 ‘콩콩팜팜’) 3회에서는 야간 순찰에 나선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문상훈이 낮과 다른 스산한 분위기의 목장에서 진땀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4인방은 목장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깜깜한 어둠 속 빨간 조명으로 붉게 물든 목장 풍경을 보고 얼어붙는다. 문상훈이 “공포 체험 이런 건 아니죠? 소들이 갑자기 말할 것 같아요”라며 두려움을 내비친다. 제작진도 동행하지 않는다고 해 긴장감은 더욱 높아진다.
목장 팀이 윷놀이에서 진 ‘KKPP푸드’의 추가 조건을 승낙하며 윷놀이 2차전이 성사된다. ‘KKPP푸드’는 이번에도 패배하면 다음 날 오전 업무까지 전담해야 하는 만큼 승리가 절실한 상황. 그러나 기세 좋은 목장 팀 때문에 위기에 봉착, 1차전에서 활약했던 ‘윷놀이 천재’ 도경수의 활약으로 판세를 뒤집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콩콩팜팜'은 첫회 3.0%으로 시작해 2회에 2.9%를 기록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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