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녹이 부천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사진제공=EMK엔터테인먼트
가수 에녹이 부천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사진제공=EMK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에녹이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참석했다.

에녹은 지난 2일 오후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부천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부천시 홍보대사 자격으로 함께했다. 올 블랙으로 통일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그는 부천시 홍보대사로서 품격 있는 클래스를 선사했다.

부천에서 초·중·고교를 모두 졸업한 지역 출신인 에녹은 지난해 이맘때 부천시 홍보대사로 공식 임명됐다. 그는 지난 1년간 부천의 문화적 강점을 알리고, 부천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부천시와 시민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했다.

부천국제영화제는 올해 30돌을 맞은 만큼,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국내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과 배우들은 물론 국제적인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에녹은 그들과 함께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자랑했다.

한편, 에녹은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단독 콘서트인 ‘녹아콘’으로 오는 11일과 12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팬들을 만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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