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가 딸의 국제학교 2차 합격 소식을 알렸다. / 사진=텐아시아DB
김구라가 딸의 국제학교 2차 합격 소식을 알렸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김구라(55)가 5살 딸의 국제학교 2차 합격 소식을 알렸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엄마와 맞이하는 첫 어버이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구라 아들 그리(본명 김동현)는 어버이날을 맞아 아버지 김구라와 새어머니를 위한 선물을 구매했다. 이후 본가로 간 그는 김구라의 늦둥이 딸 수현 양과도 포옹했다.

샴페인을 선물받은 김구라는 "안 그래도 오늘 축하할 일이 있다"며 "수현이가 (국제학교에) 붙었다"고 말했다. 이에 새어머니는 "3차 남았다"고 덧붙였다.
김구라가 딸의 국제학교 2차 합격 소식을 알렸다. / 사진='김그리'
김구라가 딸의 국제학교 2차 합격 소식을 알렸다. / 사진='김그리'
김구라는 수현 양이 영어로 쓴 편지를 보며 "Thank you for being great family"(멋진 가족이 되어줘서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그리의 "엄마 아빠 당 충전하세요"라는 짧은 편지에는 "아기보다 못 썼냐"고 지적했따.

그리의 새어머니는 선물을 보다가 "아빠랑 똑같다. 영수증을 꼭 이렇게 같이 첨부해서 준다"며 웃었다.

김구라는 2015년 이혼 후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 2021년 7월 수현 양을 품에 안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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