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엄마와 맞이하는 첫 어버이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구라 아들 그리(본명 김동현)는 어버이날을 맞아 아버지 김구라와 새어머니를 위한 선물을 구매했다. 이후 본가로 간 그는 김구라의 늦둥이 딸 수현 양과도 포옹했다.
샴페인을 선물받은 김구라는 "안 그래도 오늘 축하할 일이 있다"며 "수현이가 (국제학교에) 붙었다"고 말했다. 이에 새어머니는 "3차 남았다"고 덧붙였다.
그리의 새어머니는 선물을 보다가 "아빠랑 똑같다. 영수증을 꼭 이렇게 같이 첨부해서 준다"며 웃었다.
김구라는 2015년 이혼 후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 2021년 7월 수현 양을 품에 안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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