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가 세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 사진=만기TV
이만기가 세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 사진=만기TV
방송인 이만기가 세쌍둥이 손주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만기TV_환장의 커플'에는 '세쌍둥이를 처음 본 이만기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만기는 "우리 손녀 손자 건율, 다율, 소율이를 처음 만나러 가는 날"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마음도 설레고 예쁘겠지요?"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아들의 집을 찾은 이만기는 거실에 나란히 누워 있는 세쌍둥이를 보며 눈을 떼지 못했다. 그는 아이들을 한 명씩 살피며 "살이 많이 통통해졌다", "발이 크다. 왕발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손주들을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할아버지' 이만기, 드디어 세쌍둥이 품에 안았다…"설레, 예쁘겠지요" 남다른 손주 사랑 [종합]
영상에는 "눈높이를 맞추는 세쌍둥이 아빠. 그런 아들을 바라보는 아빠의 아빠. 인생의 제일 행복한 순간을 마주하는 가족"이라는 자막이 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만기 아내 한숙희는 지난달 12일 SNS에 세쌍둥이 손주 사진을 올린 바 있다. 한숙희는 "우리 집에 새로 온 천사들. 할머니는 너희들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 곧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또 이만기는 차남 이동훈 씨와 함께 KBS 예능 '아침마당'에 출연해 첫째 아들의 세쌍둥이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손자 하나에 손녀 둘"이라며 할아버지가 된 기쁨을 전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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