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이 심은진과 여행 중 액티비티를 즐겼다. / 사진=텐아시아DB
이희진이 심은진과 여행 중 액티비티를 즐겼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베이비복스 심은진과 이희진이 가평 여행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심은진 이희진 _찐자매 cross'에는 '이희진, 평생 꿈꿔왔던 소원을 드디어 이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희진은 45m 높이에서 떨어지는 액티비티인 빅스윙을 타기 위해 나섰다.
이희진이 액티비티 탑승 소감을 밝혔다. / 사진='심은진 이희진 찐자매' 유튜브 캡쳐
이희진이 액티비티 탑승 소감을 밝혔다. / 사진='심은진 이희진 찐자매' 유튜브 캡쳐
빅스윙을 타지 않은 심은진은 과거 데뷔 방송으로 예능에서 번지점프를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땐 겁 없이 뛰어내렸는데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더라. 계속 올라갔다 내려가는 걸 반복하더라. 뭔가 잘못됐다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심은진은 그때 고소공포증이 생겼다.

빅스윙에 탑승한 이희진은 비명을 지르면서도 스릴을 만끽했다. 심은진은 이희진을 향해 "종잇장처럼 날아갈 것 같았다. 언니가 스스로 날아갈까 봐 PD를 꽉 쥐고 다리를 밀착시키려고 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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