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기 옥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 시애틀의 루멘 필드에서 열린 FIFA 월드컵 경기를 관람한 모습을 공개했다.
옥순은 "생애 첫 월드컵 직관! My dream came true!"라며 벅찬 소감을 남겼다. 이어 "사실 팀 코리아가 빙고를 완성해 32강에 올라올 줄 알고 3배나 비싸게 사두었던 눈물의 티켓"이라면서도 "연장전과 극적인 역전골 덕분에 정말 재미있는 경기였다"고 밝혀 예상과 다른 경기였음에도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음을 덧붙였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여정은 1승 2패(승점 3)로 막을 내렸다.
최악의 성과에도 태극전사 26명에겐 총 20억 8,000만 원, 인당 8,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최종 명단에만 포함해도 얻을 수 있는 기본 수당 5,000만 원에 체코전 승리 수당 3,000만 원이 더해진 결과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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