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경의 아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달간의 뜨거웠던 멕시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경의 아내는 붉은색 대한민국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을 찾은 모습이다. 볼에는 태극 문양 스티커를 붙인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응원 열기를 만끽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 사이에서 태극전사들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경기장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양가 어머님들과 손 꼭 잡고 함께 응원했던 소중한 시간"이라며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다"고 적었다. 이어 "함께해준 우리 가족, 건호 오빠, 정민 언니 너무너무 고마워요"라며 함께한 가족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악의 성과에도 태극전사 26명에겐 총 20억 8,000만 원, 인당 8,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최종 명단에만 포함해도 얻을 수 있는 기본 수당 5,000만 원에 체코전 승리 수당 3,000만 원이 더해진 결과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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