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가비가 방송인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애칭을 듣고 믿기지 않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 사진=가비 SNS
댄서 가비가 방송인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애칭을 듣고 믿기지 않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 사진=가비 SNS
댄서 가비가 방송인 지예은의 발언에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가비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 웃겨"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가비가 진행하는 유튜브 콘텐츠에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 가비는 현재 댄서 바타와 열애 중인 지예은에게 "서로 애칭은 뭐라고 하냐"고 물었다. 이에 지예은이 "자기 아니면 애기다. 둘 다 사용한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가비는 "조금 새롭다"면서 "바타가 제 동료인데"라고 연애할 때 평소와 다른 면모를 보이는 바타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가비는 믿기지 않는 듯 "근데 그 분이 '애기'라고 부르신다고요?"라며 재차 묻기도 했다.
사진=가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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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과 바타는 같은 교회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매개로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지예은이 지석진과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로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올랐을 당시 바타가 안무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WDBZ)를 이끌고 있다. 2022년 방송된 Mnet 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리더 계급 출연진 중 최연소였다.

지예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다.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리즈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SBS 예능 '런닝맨'에 고정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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